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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수원 KT vs 창원 LG | 2026-10-06 19:00 전력 차이가 보이는 초반 맞대결

경기
수원 KT vs 창원 LG
경기일
10월 06일 19:00
예측
창원 LG 승
배당
1.5

경기: 수원 KT vs 창원 LG
대회: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년 10월 6일 19:00 KST
경기장: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수원 KT는 개막전에서 서울 삼성에 76-81로 졌고, 창원 LG는 부산 KCC를 103-68로 크게 잡았다.

아직 두 팀 모두 정규시즌 한 경기씩만 치렀기 때문에 최근 5경기 수치를 억지로 만들 단계는 아니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첫 경기 내용과 로테이션, 주요 선수 상태를 중심으로 보는 편이 낫다.

이미지 기준 시장은 연장 포함 승패, 수원 KT +6.5·창원 LG -6.5 핸디캡, 162.5 언더오버다. 경기 전에는 프로농구 실시간 중계 일정과 최종 엔트리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 수원 KT — 배스에게 몰렸던 공격

KT는 삼성전에서 패리스 배스가 3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 활약만 놓고 보면 충분했지만 다른 쪽에서 득점이 제대로 따라오지 않았다.

미구엘 옥존이 11점, 강성욱이 9점을 기록했고 문정현은 5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였다. 배스가 많은 공격을 책임지는 동안 국내 선수들의 득점 분산이 부족했다.

삼성과 1쿼터를 20-20, 전반을 45-45로 맞섰지만 3쿼터에서 12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접전에서 공격이 잠시 끊겼고 결국 4쿼터 추격도 한 발 모자랐다.

이번에는 삼성보다 수비 조직력이 더 단단한 LG를 만난다. 배스 혼자 30점 이상을 다시 넣는 것보다 나머지 선수들이 얼마나 부담을 나눠주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국내 농구 경기 분석을 볼 때도 KT는 배스의 개인 기록보다 국내 선수 득점 분포를 먼저 체크할 필요가 있다.

🏥 KT 전력 체크

KT는 가드와 수비 쪽 선수들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선형과 문성곤의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 최종 확인이 필요하고, 하윤기 역시 정상적인 골밑 로테이션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가 변수다.

이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면 배스의 볼 소유 시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LG는 외곽 수비와 도움수비가 좋은 팀이다. 배스가 첫 수비를 벗겨도 두 번째 수비가 빠르게 들어올 수 있어 KT는 패스 이후 외곽슛 성공률이 중요하다.

🔥 창원 LG — 첫 경기부터 103점

LG는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KCC를 103-68로 완파했다.

아치 굿윈이 25점, 양홍석이 22점을 기록했고 아셈 마레이는 14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골밑과 패스에서 모두 중심 역할을 했다.

양준석도 15점 4어시스트, 칼 타마요는 12점을 기록했다.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는 게 가장 눈에 들어온다.

한 명의 고득점에 의존하지 않았다. 굿윈이 공격을 풀고 양홍석이 바깥에서 점수를 붙였으며, 마레이가 하이포스트에서 패스를 연결했다.

KT가 배스의 공격 비중이 컸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공격 분산에서는 LG 쪽이 더 편하다.

🧱 LG 수비와 리바운드

LG는 KCC전에서 68점만 허용했다.

3점슛 수비가 잘 됐고 리바운드에서도 39-28로 우위를 가져갔다. 공격이 103점을 넣은 경기였지만 실제 경기 흐름을 만든 건 수비와 리바운드였다.

KT는 삼성전에서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에게 합계 49점을 허용했다.

이번에는 마레이와 굿윈을 상대해야 한다. 두 외국인 선수의 공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한 명에게 수비를 맞추기도 쉽지 않다.

마레이가 골밑에 머물기만 하는 빅맨이 아니라 하이포스트에서 패스까지 해주기 때문에 KT 수비가 도움을 깊게 들어가면 양홍석과 양준석에게 외곽 기회가 열린다.

⚔️ 가드 싸움

KT가 승부를 만들려면 앞선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김선형이 정상적으로 뛸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컨디션을 확정해서 전제로 잡기는 어렵다.

LG는 양준석이 첫 경기부터 15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을 혼자 오래 끌지 않았고 마레이와의 2대2, 굿윈 쪽 연결도 자연스러웠다.

KT가 앞선 수비에서 밀리면 마레이에게 공이 들어가기 전에 이미 수비 대형이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KT가 양준석을 압박해 공격 시작을 늦춘다면 LG도 첫 경기처럼 편하게 100점을 넘기기는 어려워진다.

🗓️ 일정과 체력

KT는 10월 4일 삼성전을 치르고 하루를 쉰 뒤 이번 경기에 들어온다.

LG는 10월 3일 KCC전을 치른 뒤 이틀 동안 경기가 없었다. 일정상 큰 차이는 아니지만 LG가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했다.

양 팀 모두 백투백은 아니다.

체력보다는 KT의 부상 선수 상태와 LG가 개막전의 좋은 슛감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 승패 판단

연장 포함 승패는 창원 LG를 본다.

한 경기 표본만으로 시즌 전체 전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첫 경기 완성도 차이가 컸다.

KT는 배스에게 공격이 많이 몰렸고 삼성에 76점에 묶였다. LG는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KCC를 상대로 35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홈이라는 점은 KT 쪽이지만 현재 선수 구성과 공격 분산, 수비 조직력까지 보면 LG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수원 KT +6.5, 창원 LG -6.5다.

이번에는 창원 LG -6.5를 선택한다.

플러스 핸디를 무조건 안전하게 가져갈 경기는 아니다.

KT가 배스를 중심으로 초반까지 버틸 수는 있어도 가드진과 골밑 로테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3쿼터 이후 공격 선택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

LG는 굿윈, 양홍석, 마레이뿐 아니라 양준석과 타마요까지 점수를 만들었다. 한 명이 막혀도 다른 공격 루트가 있어 후반 점수 차를 벌릴 근거가 충분하다.

🔥 언더오버 판단

162.5에서는 언더를 조금 더 본다.

LG가 개막전에서 103점을 기록했다고 이번에도 곧바로 100점 이상을 예상하지는 않는다.

KCC전에서는 외곽 성공률까지 잘 나왔고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공격이 편하게 풀렸다. 매 경기 같은 슛 성공률이 반복되는 건 아니다.

KT도 삼성전에서 76점이었다. 배스가 33점을 넣었는데도 팀 전체 득점은 높지 않았다.

LG 수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KT가 80점 중후반까지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LG 역시 원정에서 경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면 굳이 끝까지 빠른 템포를 유지할 이유는 적다.

예상은 LG가 80점대 후반, KT가 70점대 초중반이다.

경기 직전에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김선형·문성곤·하윤기의 최종 출전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 승패 : 창원 LG
🛡️ 핸디캡 : 창원 LG -6.5
🔥 언더오버 : 162.5 언더
📍 예상 스코어 : 창원 LG 87-74 수원 KT

🎯 우선순위 : 창원 LG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창원 LG
💥 핸디에서는 : 창원 LG -6.5
🔥 총점에서는 : 162.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도경실장 : KT는 배스가 버텨줘도 국내 선수 득점이 따라오지 않으면 LG 수비를 40분 동안 넘기 어렵다. 첫 경기부터 공격이 고르게 풀린 LG가 3쿼터 이후 조금씩 차이를 벌려 두 자릿수 안팎으로 가져가는 흐름을 본다.

작성자: 어둠의발
129002026.10.06 03:4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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