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KBL] 고양 소노 vs 울산 현대모비스 | 2026-10-16 19:00 연패 탈출과 첫 연승이 걸린 맞대결

경기
고양 소노 vs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일
10월 16일 19:00
예측
울산 현대모비스 +4.0
배당
1.5

경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대회: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시간: 2026년 10월 16일 19:00 KST
경기장: 고양 소노 아레나

📊 시즌 흐름

고양 소노는 개막전 승리 이후 4연패에 빠지며 1승 4패가 됐다. 최근 수원 KT에 79-88, 서울 삼성에 81-82, 안양 정관장에 81-85로 패했다.

결과만 보면 흐름이 나쁘지만 최근 두 경기는 모두 한두 포제션 안에서 승부가 갈렸다. 특히 정관장전에서는 초반 14점 차까지 밀리고도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긴 시점에 역전까지 만들었다.

문제는 마지막 2~3분이다. 공격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고도 수비 리바운드나 한 번의 수비 실패 때문에 경기를 놓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개막 3연패 뒤 원주 DB를 99-89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재 1승 3패다.

DB전에서는 이전 세 경기와 전혀 다른 공격이 나왔다. 외국선수뿐 아니라 이우석과 제리 아바디아노까지 함께 살아나면서 40분 동안 공격 흐름이 크게 끊기지 않았다.

당일 KBL 경기 일정은 오늘 프로농구 경기 편성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고양 소노 최근 경기

소노의 최근 3경기는 모두 패배다.

수원 KT전 79-88
서울 삼성전 81-82
안양 정관장전 81-85

3경기 평균 득점은 80.3점, 평균 실점은 85.0점이다.

단순히 공격이 안 돼서 진 경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삼성전에서는 3쿼터까지 11점을 앞섰지만 4쿼터에 역전을 허용했고, 정관장전 역시 후반에 경기를 뒤집었다가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했다.

연패 과정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승부처 수비와 경기 마무리다.

반대로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이정현은 정관장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20점을 기록했다. 3점슛도 6개 가운데 3개를 성공했다. 시즌 초반 대표팀 복귀 이후 공격 감각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돌파와 외곽이 함께 살아나고 있다.

소노가 연패를 끊으려면 이정현이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정리해줘야 한다.

📈 울산 현대모비스 최근 경기

현대모비스는 시즌 첫 세 경기를 모두 졌다.

부산 KCC에 87-97로 패했고 한국가스공사에도 75-81로 밀렸다. 하지만 12일 원주 DB를 상대로 99-89 승리를 만들며 분위기를 바꿨다.

DB전은 단순히 한 명이 폭발한 경기가 아니었다.

게이지 프림이 33점 8리바운드, 다리우스 베즐리가 22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우석도 15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아바디아노가 13점을 보탰다.

특히 시즌 초반 약점이었던 2·3쿼터 공격이 크게 좋아졌다.

현대모비스는 첫 세 경기에서 외국선수 두 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2·3쿼터 득점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DB전에서는 2쿼터 27점, 3쿼터 26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 반등인지, 공격 구조가 실제로 정리된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이번 소노전이다.

🏀 고양 소노 공격

소노 공격은 이정현의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다시 형태가 잡히고 있다.

정관장전에서 이정현은 20점을 기록했다. 단순히 득점 숫자가 늘어난 것보다 돌파 이후 직접 마무리와 외곽이 동시에 나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시즌 첫 5경기 평균 득점은 지난 시즌 MVP를 받았던 때보다 크게 낮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슈팅 감각이 분명히 좋아졌다.

스카티 제임스도 정관장전에서 17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서울 삼성전에서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33점을 기록했다. 외곽이 들어가는 날에는 상대 빅맨을 페인트존 밖으로 끌어낼 수 있어 공격 공간이 크게 넓어진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정관장전에서 17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브라이언트는 포스트업만 하는 빅맨이 아니다. 바깥에서 볼을 잡고 직접 패스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정현과 제임스가 움직일 공간을 만들어준다.

소노의 공격 자원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세 선수가 따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정현의 픽앤롤에서 오브라이언트와 제임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을 늘리는 것이다.

KBL 팀별 경기 흐름은 네오티비 농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울산 현대모비스 공격

현대모비스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게이지 프림이다.

DB전에서 33점을 기록했고 4쿼터 DB가 3점 차까지 따라왔을 때 직접 연속 득점을 만들며 추격을 끊었다.

골밑에서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고 자유투를 얻어내는 능력도 좋다.

소노가 오브라이언트를 프림에게 붙이면 골밑 힘 싸움은 상당히 치열해진다. 반대로 제임스가 프림을 상대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소노는 공격에서 제임스의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다리우스 베즐리의 변화도 눈에 들어온다.

첫 세 경기에서는 외곽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지만 DB전에서는 적극적으로 림을 공략했다. 22점 14리바운드에 스틸 3개, 블록 2개까지 기록했다.

베즐리가 돌파를 선택하면 현대모비스 공격이 훨씬 까다로워진다.

여기에 이우석이 있다.

DB전에서 15점뿐 아니라 9리바운드와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을 직접 끝내지 않는 상황에서도 리바운드 후 볼을 전진시키거나 프림에게 연결하면서 경기 속도를 높였다.

소노가 현대모비스의 속공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하다.

🧱 리바운드 싸움

이번 경기에서 승부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소노에는 오브라이언트와 제임스가 있다.

두 외국선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2·3쿼터에서는 리바운드와 사이즈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다. 정관장전에서도 제임스가 10리바운드, 오브라이언트가 7리바운드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도 밀리지 않는다.

DB전에서 베즐리가 14개, 프림이 8개, 이우석이 9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이우석의 리바운드가 중요하다. 가드와 윙 위치에서 직접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면 별도의 아웃렛 패스 없이 바로 속공을 시작할 수 있다.

소노가 수비에는 성공하고도 리바운드를 놓치면 현대모비스에게 두 번째 공격뿐 아니라 전체 경기 속도까지 내줄 수 있다.

반대로 소노가 오브라이언트와 제임스로 보드를 정리하면 현대모비스의 가장 위협적인 빠른 농구가 줄어든다.

🎯 외곽 싸움

소노는 시즌 초반 외곽 비중이 높은 팀이다.

정관장전에서도 2쿼터에만 3점슛 5개를 성공하며 14점 차를 따라잡았다.

이정현과 제임스가 동시에 외곽에서 들어가기 시작하면 상대 수비가 골밑까지 좁히기 어렵다.

켐바오까지 슈팅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외곽 비중이 높은 만큼 슛이 들어가지 않는 시간에는 공격이 빠르게 끊기는 단점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DB전에서 아바디아노의 외곽이 살아난 것이 컸다.

3쿼터 아바디아노의 연속 3점슛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까지 벌렸다.

프림과 베즐리가 페인트존을 공격하면서 수비가 안으로 좁혀지고, 아바디아노와 이우석이 바깥에서 받아먹는 형태가 만들어지면 현대모비스 공격의 균형이 상당히 좋아진다.

소노가 골밑만 막으려고 하면 외곽이 열린다.

🔄 2·3쿼터 외국선수 구간

이번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구간이다.

2026-2027시즌 KBL은 2·3쿼터에 외국선수 두 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소노는 시즌 초반 이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였다. 제임스와 오브라이언트 모두 안쪽과 바깥쪽을 오갈 수 있어 공격 형태가 다양하다.

현대모비스는 첫 세 경기에서 이 구간이 오히려 약점이었다.

하지만 DB전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프림과 베즐리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림을 공략했고, 2쿼터 27점과 3쿼터 26점을 만들었다.

이 흐름이 다시 나온다면 소노가 시장에서 받고 있는 -4.0 핸디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기준이 된다.

소노가 승리를 가져가더라도 2·3쿼터에서 현대모비스를 크게 밀어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출전 여부와 로테이션

소노는 직전 정관장전에서 이정현, 제임스, 오브라이언트, 켐바오 등 주요 공격 자원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정현은 시즌 첫 20점 경기를 만들며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 역시 DB전에서 프림, 베즐리, 이우석, 아바디아노가 정상적으로 뛰었다.

특히 아바디아노는 시즌 첫 세 경기 합계 득점이 거의 없었지만 DB전에서 13점을 기록하며 로테이션에 새로운 공격 옵션을 더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결장이나 출전시간 제한은 임의로 반영하지 않는다.

경기 직전 최종 엔트리와 선발 5명은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 일정과 체력

일정에서는 소노가 조금 더 촘촘했다.

소노는 9일 KT, 11일 삼성, 13일 정관장을 상대했고 이번 경기가 16일이다.

최근 세 경기 모두 경기 후반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특히 삼성전은 한 점 차, 정관장전은 네 점 차였다.

주축 선수들의 승부처 출전시간이 꾸준히 높았다.

현대모비스는 12일 DB전을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까지 사흘의 준비 시간이 있었다.

첫 승을 만든 뒤 충분히 회복하고 고양으로 이동한다.

체력 차이가 절대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경기 후반에는 현대모비스 쪽이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다.

⚔️ 상대전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4승 2패로 앞섰다.

시즌 첫 두 경기는 현대모비스가 이겼지만 이후 소노가 네 차례 연속 승리했다.

특히 4라운드 고양 홈에서는 소노가 99-54로 크게 이겼다.

마지막 맞대결 역시 소노가 연장 끝에 90-86으로 승리하며 당시 구단 최다 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 시즌 결과를 그대로 이번 경기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외국선수 구성과 감독, 2·3쿼터 외국선수 운영까지 모두 달라졌다.

현재 흐름에서는 소노가 상대전 자신감은 갖고 있지만 현대모비스도 DB전 첫 승으로 공격 구조가 달라졌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고양 소노를 선택한다.

4연패 중인 팀을 선택하는 것이 편한 경기는 아니다.

그래도 최근 두 번의 패배는 삼성에 한 점, 정관장에 네 점 차였다. 경기 자체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마지막 몇 차례 공격과 수비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정현이 시즌 첫 20점을 기록하며 살아나는 흐름이다.

제임스와 오브라이언트는 이미 일정한 공격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홈으로 돌아온 경기에서 이정현까지 정상적인 공격을 이어간다면 소노의 연패가 끊길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다만 현대모비스가 DB전에서 보여준 프림-베즐리 조합 때문에 편한 승리까지 예상하지는 않는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고양 소노 -4.0, 울산 현대모비스 +4.0이다.

핸디캡은 울산 현대모비스 +4.0을 선택한다.

일반 승패는 소노지만 점수 차 판단은 다르다.

현대모비스는 직전 DB전에서 99점을 넣었다. 프림 33점, 베즐리 22점에 이우석과 아바디아노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가장 약했던 2·3쿼터까지 개선됐다.

소노도 최근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를 네 점 이내에서 패했다. 승리하더라도 4쿼터 마지막까지 접전으로 움직이는 형태가 현재 팀 흐름과 더 가깝다.

-4.0에서 소노가 온전히 넘어가려면 5점 이상 이겨야 한다.

예상하는 경기 구조에서는 소노 승리와 현대모비스 +4.0이 동시에 성립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플러스 핸디를 단순한 보험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최근 경기의 실제 점수 차와 현대모비스의 공격 반등을 반영했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기준점은 170.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현대모비스가 DB전에서 99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오버가 먼저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경기 이전 두 차례 득점은 87점과 75점이었다. 한 경기 99점만 보고 현재 공격 기준을 90점대로 올려놓기는 이르다.

소노의 최근 세 경기 총점은 167점, 163점, 166점이었다.

세 경기 모두 이번 기준 170.5를 넘지 않았다.

소노는 4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공격 속도를 계속 높이기보다 최근 문제였던 수비와 경기 마무리를 먼저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DB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농구가 성공한다고 보장하기 어렵다.

두 팀이 80점 초중반에서 움직이는 접전을 예상한다.

예상 스코어는 고양 소노 84-82 울산 현대모비스다.

소노 승, 현대모비스 +4.0, 총 166점으로 170.5 언더까지 세 시장 판단이 예상 스코어와 모두 일치한다.

추가 KBL 경기 분석은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 승패 : 고양 소노 승
🛡️ 핸디캡 : 울산 현대모비스 +4.0
🔥 언더오버 : 170.5 언더
📍 예상 스코어 : 고양 소노 84-82 울산 현대모비스

🎯 우선순위 : 울산 현대모비스 +4.0
⚡ 승패까지 본다면 : 고양 소노 승
💥 핸디에서는 : 울산 현대모비스 +4.0
🔥 총점에서는 : 170.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윤실장 : 소노의 4연패만 보면 홈팀을 잡기 꺼려질 수 있지만 최근 삼성전과 정관장전은 마지막 한두 포제션에서 놓친 경기였고, 이정현도 정관장전에서 시즌 첫 20점을 기록하며 공격 감각을 찾고 있다. 반대로 현대모비스는 DB전에서 프림과 베즐리뿐 아니라 이우석과 아바디아노까지 살아나면서 이전 세 경기와 전혀 다른 공격을 보여줬다. 소노가 홈에서 연패를 끊더라도 크게 벌리는 경기보다 마지막까지 한두 포제션 안에서 움직이는 84-82 정도의 접전을 예상한다.

작성자: 인생철통
32002026.10.16 03:24

스포츠분석

목록으로
로딩중...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