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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SG vs NC | 2026-10-07 18:30 선발과 최근 맞대결에서 갈리는 흐름

경기
SSG vs NC
경기일
10월 07일 18:30
예측
SSG 승
배당
1.5

경기: SSG 랜더스 vs NC 다이노스
대회: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시간: 2026년 10월 7일 18:30 KST
경기장: 인천 SSG랜더스필드

📊 시즌 흐름

10월 6일 경기까지 SSG는 63승 5무 73패로 6위, NC는 63승 2무 76패로 7위다. 포스트시즌 경쟁은 이미 정리됐지만 두 팀 사이에는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남아 있고, 이날은 SSG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이다.

SSG는 최근 NC와의 직접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SSG가 9승 2무 4패로 앞서 있다. 오늘 야구 경기 편성 확인과 함께 보면 시즌 막판 대진 흐름을 파악하기 쉽다.

📈 최근 5경기

SSG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다.

10월 1일 LG에 6-5로 이겼고, 3일 NC에 1-13으로 크게 패했다. 이후 같은 NC를 상대로 6-2, 9-0 승리를 거뒀다가 전날 한화 원정에서 2-9로 졌다.

이 기간 24득점 29실점이다. 평균만 보면 실점이 많아 보이지만 13실점과 9실점 두 경기가 수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반대로 승리한 세 경기에서는 모두 6점 이상을 만들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다.

두산에 7-9로 패한 뒤 SSG를 13-1로 크게 이겼지만, 이후 SSG에 2-6과 0-9로 연패했다. 전날 LG전에서도 1-6으로 졌다.

5경기에서 23득점 31실점이다. 13득점을 기록한 한 경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네 경기 합계가 10점에 불과하다. 최근 타격 흐름을 한 경기 평균만으로 보면 실제 상황보다 좋아 보일 수 있는 이유다.

⚾ 선발투수

SSG 선발은 우완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고 84이닝 동안 68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피안타 68개, 피홈런 8개로 신인 투수치고 시즌 전체 안정감은 나쁘지 않았다.

볼넷이 37개로 제구가 흔들리는 날에는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약점이 있다. 주자가 없을 때보다 주자를 내보낸 뒤 운영이 중요한 유형인데, 득점권 피안타율은 2할대 초반 수준으로 버텼다.

시즌 후반에는 선발로 긴 이닝을 소화한 경험도 쌓았다. 9월 두산전에서 6⅔이닝 무실점, NC전에서는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상대 타선을 한 차례 길게 상대해 본 경험이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 긍정적이다.

NC는 송명기가 선발로 나선다.

송명기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25다. 36이닝 동안 44피안타와 9피홈런을 허용해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맡긴 어렵다는 기록을 남겼다.

SSG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표본이 작아 상대전적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시즌 전체 피안타와 장타 허용을 보면 SSG 중심 타선과의 승부는 부담스럽다.

두 팀의 시즌 기록과 선발 흐름은 네오티비 프로야구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SSG 타선

SSG는 박성한, 에레디아, 고명준, 김재환, 최지훈 등으로 공격 흐름을 만든다.

박성한은 시즌 막판까지 높은 타율을 유지하면서 상위 타선 출루를 책임지고 있다. 에레디아도 부상 복귀 이후 다시 중심 타선에 자리 잡았고, 최근 NC전에서는 3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고명준은 4일 NC전에서 경기 후반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SSG가 7회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은 장면이었다. 상대 불펜이 들어온 뒤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여러 명 있다는 점은 NC보다 유리한 부분이다.

다만 전날 한화전에서는 7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초반 두 점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타선 전체가 계속 좋은 상태라고 단정할 정도는 아니다.

🦕 NC 타선

NC는 김주원, 박건우, 김휘집, 김형준 등이 공격의 중심에 선다.

3일 SSG전에서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13점을 기록했다. 문제는 그 경기 뒤다. 4일 2점, 5일 무득점, 6일 LG전 1점으로 세 경기 합계가 3점뿐이다.

특히 5일에는 SSG 마운드를 상대로 3안타에 그쳤다. 득점권에서 한 번 흐름이 끊기기 시작하면 하위 타선까지 공격이 이어지지 않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김민준이 초반 볼넷을 허용한다면 NC에도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초반부터 빠른 카운트 승부를 받아치다가 범타가 늘어난다면 최근 공격 침체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

🧱 마운드와 불펜

선발 비교에서는 SSG 쪽에 무게가 실린다.

김민준은 84이닝을 소화하면서 선발 경험을 충분히 쌓았고, 송명기는 시즌 평균자책점과 피홈런 비율에서 불안 요소가 더 크다. 특히 김민준은 9월 NC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이미 좋은 결과를 만든 적이 있다.

불펜에서는 최근 맞대결 흐름도 참고할 만하다. 4일 경기에서 NC는 선발 클레빈저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8~9회 불펜이 6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SSG도 전날 한화전에서 투수진이 9실점했기 때문에 불펜 체력이 완전히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선발이 최소 5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쪽이 후반 운영에서 훨씬 편해진다.

🏥 부상·출전 여부

SSG는 정준재가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4일 NC전에서 주루 과정 중 다친 뒤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정준재가 빠지면서 SSG 내야 운영과 상위 타순 조합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다만 박성한과 중심 타선 주요 자원들은 최근 경기에서도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경기 당일 선발 타순은 경기 전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발표되지 않은 타순을 확정 라인업처럼 볼 필요는 없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전날 원정 경기를 치렀다.

SSG는 대전에서 한화전을 치른 뒤 인천으로 이동했고, NC는 잠실 LG전을 마친 뒤 인천으로 이동했다. 이동 거리 자체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는 일정은 아니다.

최근 일정은 오히려 SSG가 조금 더 부담스럽다. 3일부터 5일까지 창원에서 NC와 3연전을 치르고 대전으로 이동한 뒤 다시 인천으로 올라왔다.

NC 역시 비슷한 연속 경기 일정이어서 체력 하나만으로 어느 한쪽을 크게 우위로 볼 정도는 아니다.

⚔️ 상대전

올 시즌 상대전적은 SSG가 9승 2무 4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세 경기 역시 모두 창원에서 맞붙었다. 3일에는 NC가 13-1로 크게 이겼지만 SSG가 다음 날 6-2로 반격했고, 5일에는 9-0 완승을 거뒀다.

최근 맞대결만 놓고 보면 큰 점수 차 경기가 자주 나왔다. 다만 이날 기준점이 9.5점이기 때문에 단순히 상대전 평균 득점만 보고 오버를 선택하기에는 선발 구성이 달라졌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SSG를 본다.

최근 두 팀의 흐름 차이도 있지만 김민준과 송명기의 시즌 선발 안정감에서 차이가 있다. 김민준은 84이닝을 소화하면서 3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고, NC를 상대로도 7이닝 1실점 경기를 경험했다.

NC는 최근 세 경기에서 3득점에 그쳤다. 송명기가 먼저 실점하면 현재 타격 흐름으로 경기 중반 이후 점수를 따라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SSG의 홈 최종전이라는 환경도 무시하기 어렵다. 최근 창원 원정 3연전에서 NC를 상대로 2승 1패를 거둔 뒤 안방에서 다시 만난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SSG -1.5, NC +1.5다.

이번에는 SSG -1.5까지 선택한다.

일반 승만 예상하고 한 점 차를 피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도 있지만, 두 선발의 시즌 기록과 NC의 최근 득점력을 함께 보면 SSG가 두 점 이상 앞설 가능성을 높게 본다.

SSG가 이긴 최근 NC전 두 경기는 각각 6-2와 9-0이었다. 송명기가 초반부터 긴 이닝을 가져가지 못하면 NC가 불펜을 빠르게 투입해야 하고, 그때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플러스 핸디를 단순히 보험처럼 가져가기보다 이번 경기는 홈팀 마이너스 핸디 쪽이 경기 그림과 더 잘 맞는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총점 기준은 9.5점이다.

최근 맞대결 가운데 13-1, 9-0처럼 한쪽 득점이 크게 터진 경기도 있었지만 이날은 9.5 언더를 조금 더 본다.

김민준이 NC를 상대로 긴 이닝을 끌고 갈 수 있다면 NC 득점은 3점 안팎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SSG 역시 전날 두 점에 그쳤고 매 경기 6~9점을 꾸준히 만드는 타선은 아니다.

송명기가 무너질 경우 오버 위험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도 SSG가 초반 4~5점 정도를 만들고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흐름이라면 최종 합계가 9점 아래에서 끝날 여지가 있다.

다른 경기까지 비교해서 보고 싶다면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 승패 : SSG 승
🛡️ 핸디캡 : SSG -1.5
🔥 언더오버 : 9.5 언더
📍 예상 스코어 : SSG 5-3 NC

🎯 우선순위 : SSG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김민준 선발 우위가 있는 SSG
💥 핸디에서는 : SSG -1.5
🔥 총점에서는 : 9.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윤실장 : NC가 최근 SSG를 13-1로 크게 잡은 경기가 있지만 그 뒤 두 경기는 공격이 급격히 식었고, 최근 세 경기 득점도 3점뿐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선발 경험과 NC 상대 호투 기록이 있고 송명기는 장타 허용과 이닝 소화에서 부담이 있다. SSG가 초반부터 크게 달아나기보다는 4~5점을 쌓은 뒤 불펜으로 지키면서 두 점 이상 차이로 마무리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작성자: 디제이패널
126002026.10.07 04:0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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