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CS] 요미우리 vs 요코하마 | 2026-10-10 14:00 에이스 맞대결로 시작하는 도쿄돔 1차전
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대회: 2026 JERA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리그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10일 14:00 KST
경기장: 도쿄돔
📊 시즌 흐름
요미우리는 정규시즌을 76승 64패 3무, 승률 0.543으로 마치며 센트럴리그 2위를 차지했다. 요코하마는 71승 69패 3무, 승률 0.507로 3위에 올라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권을 확보했다.
퍼스트 스테이지는 최대 3경기에서 먼저 2승을 거두는 팀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간다. 1차전에서 에이스를 모두 투입하는 만큼 정규시즌 한 경기보다 선취점과 불펜 연결의 비중이 훨씬 크다.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시장은 요미우리와 요코하마의 일반 승패, 요미우리 +1.5와 요코하마 -1.5, 총점 5.5다. 다른 포스트시즌 일정까지 보려면 오늘 스포츠 경기 편성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정규시즌 막판 흐름
요미우리는 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10월 1일 한신과 2-2로 비긴 뒤 2일 야쿠르트에 1-5로 패했고, 3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바로 이번 상대인 요코하마에 2-5로 졌다.
특히 요코하마전에서는 6회까지 두 점을 앞서고 있었지만 7회에 대량 실점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선발이 만들어놓은 흐름을 후반까지 가져가지 못한 경기였다.
요코하마는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3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를 5-2로 잡았고 4일에는 한신을 2-1로 꺾었다. 많은 점수를 내지는 않았지만 시즌 막판 접전에서 필요한 한두 점을 만들고 마운드로 지키는 흐름이 괜찮았다.
무엇보다 요미우리와의 상대전 분위기가 시즌 후반 완전히 달라졌다. 시즌 초중반에는 크게 밀렸지만 8월 이후 맞대결에서는 요코하마가 확실하게 우위를 가져왔다.
⚾ 요미우리 선발
요미우리는 좌완 이노우에 하루토를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이노우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채우며 10승 8패를 기록했다. 특히 요코하마와의 상대전에서 강했다.
올 시즌 요코하마를 상대로 7경기에 등판해 5승 1패를 기록했고, 상대 평균자책점은 0.77이다. 일곱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만들어냈다.
이 기록은 이번 경기에서 요미우리 쪽 가장 강한 근거다.
요코하마가 시즌 후반 맞대결에서 연승을 만들었다고 해도 이노우에가 선발로 버티는 구간에서는 공격 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좌타자를 상대할 때뿐 아니라 우타자 몸쪽까지 활용하면서 장타를 억제하는 흐름이 좋았다.
단기전에서는 6~7이닝을 1실점 안팎으로 끌고 가주는 선발이 있으면 경기 운영 자체가 쉬워진다. 요미우리는 이노우에 뒤에 강한 승리조까지 준비돼 있다.
⚾ 요코하마 선발
요코하마는 에이스 아즈마 카츠키가 선발로 나선다.
아즈마는 정규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2승 6패를 기록했고 22차례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요코하마의 가장 안정적인 투수다.
요미우리전 성적은 더 좋다.
올해 요미우리를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했다. 네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였다.
도쿄돔에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정규시즌 도쿄돔 등판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기록하며 요미우리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볼넷으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유형이 아니고 주자가 나간 뒤에도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넣을 수 있다. 단기전 1차전에서 가장 원하는 형태의 선발이다.
일본야구 팀별 일정과 선발 흐름은 네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 선발 맞대결
이번 경기는 어느 한쪽 선발이 뚜렷하게 약한 매치업이 아니다.
이노우에는 요코하마전 평균자책점 0점대, 아즈마는 요미우리전 1점대 초반이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을 누구보다 많이 상대했고 그 과정에서 결과까지 만들었다.
이노우에는 요코하마를 상대로 7차례 모두 퀄리티스타트, 아즈마도 요미우리전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다.
이 정도면 초반부터 4~5점이 몰리는 경기를 기본 그림으로 잡기 어렵다.
1회부터 공격적으로 점수를 노리기보다 어느 팀이 먼저 실책이나 볼넷 없이 5회까지 버티느냐가 중요하다. 선취점 하나가 평소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경기다.
🐰 요미우리 타선
요미우리는 요코하마를 상대로 마츠모토 고가 타율 3할대 초반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사키 슌스케 역시 상대전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했고, 오시로 타쿠미는 요코하마전에서 팀 내 가장 많은 타점을 만들어냈다.
문제는 아즈마다.
우완 투수를 상대할 때와 달리 좌완 아즈마는 바깥쪽 제구가 안정적이고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타자를 쉽게 거르지 않는다. 요미우리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을 건드리면 아즈마의 투구 수를 오히려 줄여줄 수 있다.
장타 한 방보다 출루가 먼저다. 주자를 한 명씩 쌓아 아즈마가 세트 포지션에서 계속 투구하게 만들고, 6회 이전에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규시즌 마지막 요코하마전에서 두 점을 먼저 냈음에도 후반 역전을 허용했던 만큼 초반 리드를 잡더라도 추가점이 없으면 편한 경기가 되지 않는다.
🌟 요코하마 타선
요코하마는 미모리 마사키가 요미우리를 상대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
사노 케이타는 상대전에서 많은 타점을 생산했고, 와타라이 류키도 요미우리전에서 꾸준히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만 팀 전체 상대 타율은 2할2푼대에 머물렀다. 시즌 후반 직접 맞대결에서 승리를 쌓았다고 해서 요미우리 투수진을 계속 편하게 공략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이노우에와의 매치업이 까다롭다.
이노우에가 올해 요코하마전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는 것은 특정 한두 경기에서 운 좋게 버틴 수준이 아니다. 일곱 차례 선발 모두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였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요코하마는 많은 안타보다 한 번의 득점권 기회를 살려야 한다. 1~2번 타자가 출루하고 사노를 비롯한 중심 타선이 한 번만 장타를 연결해도 저득점 경기에서는 충분하다.
🧱 불펜 싸움
요미우리의 후반 운영은 강점이 분명하다.
다나카 에이토는 올 시즌 45홀드포인트를 기록했고, 라이델 마르티네스는 42세이브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요미우리가 7회까지 리드를 잡으면 8회 다나카, 9회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요코하마도 불펜이 약하지 않다.
마무리 레이놀즈는 정규시즌 요미우리전 9경기에서 실점 없이 버텼고, 나카가와 코오와 이세 히로무도 각각 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하마치 마스미 역시 1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후반을 받쳤다.
1차전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양 팀 모두 다음 경기를 위해 필승조를 아낄 이유가 없다. 6회 이후 한 점 차라면 정규시즌보다 빠른 투수 교체가 나올 수 있다.
선발뿐 아니라 불펜 구성까지 보면 5.5라는 낮은 총점이 나온 이유가 충분히 이해되는 경기다.
🏥 라인업과 출전 여부
경기 당일 오전 기준 최종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클라이맥스 시리즈 1차전이기 때문에 정규시즌 막판처럼 휴식을 목적으로 주축 선수를 대거 제외할 가능성은 낮다.
요미우리는 상대 선발이 좌완 아즈마라는 점을 고려해 우타자를 전진 배치할 수 있고, 요코하마 역시 이노우에와의 상대 성적을 기준으로 타순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확정되지 않은 타순이나 선수 상태를 미리 확정해서 계산하기보다 경기 직전 발표되는 공식 선발 명단을 확인하는 편이 맞다.
🗓️ 일정과 체력
양 팀 모두 충분히 쉬었다.
요미우리는 10월 3일 정규시즌을 마쳤고 요코하마는 4일 한신전을 끝으로 공식 경기가 없었다.
백투백이나 전날 연장전, 불펜 연투 같은 체력 문제는 없다.
모든 주력 투수를 정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는 일정 차이보다 선발과 불펜, 상대전이 훨씬 중요하다.
요미우리는 모든 퍼스트 스테이지 경기를 도쿄돔에서 치른다는 홈 이점도 있다.
⚔️ 상대전
올 시즌 정규시즌 상대전은 요미우리가 13승 12패로 한 경기 앞섰다.
하지만 내용을 나눠보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시즌 초중반 첫 14경기에서는 요미우리가 11승 3패로 크게 앞섰다. 이후 8월부터 열린 11경기에서는 요코하마가 9승 2패를 기록하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까지 요코하마가 5연승을 기록했다.
접전 비율도 높았다. 25경기 가운데 무려 14경기가 한 점 차였고, 두 점 차 경기까지 포함하면 절반을 훨씬 넘는다.
이번 핸디캡을 판단할 때 중요한 기록이다. 어느 팀의 승리를 보더라도 두 점 이상 차이를 기본값으로 잡기에는 상대전 결과가 너무 팽팽했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선발만 놓고 보면 사실상 대등하다. 이노우에는 요코하마를 상대로 압도적이었고 아즈마 역시 요미우리전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했다.
차이를 만드는 쪽은 최근 상대전 흐름이다.
요코하마는 8월 이후 요미우리에 9승 2패를 기록했고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까지 5연승했다.
10월 3일 도쿄돔에서도 두 점을 먼저 내줬지만 경기 후반 뒤집었다. 시즌 막판 맞대결에서 요미우리 불펜을 상대로 결과를 낸 경험도 있다.
홈 이점과 이노우에 때문에 요미우리 승 가능성 역시 상당히 높다. 그래도 한 경기만 선택한다면 아즈마가 선발로 나오는 요코하마가 한 점 차로 먼저 가져가는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요미우리 +1.5, 요코하마 -1.5다.
핸디캡은 요미우리 +1.5를 선택한다.
일반 승패에서 요코하마를 본다고 핸디까지 같은 팀으로 갈 이유는 없다.
두 팀의 정규시즌 맞대결 25경기 가운데 14경기가 한 점 차였다. 특히 이번에는 이노우에와 아즈마라는 상대전 강점이 확실한 선발 둘이 동시에 나온다.
요코하마가 이겨도 2-1이나 3-2처럼 한 점 차로 끝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이노우에가 요코하마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한 경기에 요코하마 -1.5까지 선택하려면 선발이 내려간 뒤 두 점 이상 벌어진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가능성은 있지만 기본 시나리오로 두지는 않는다.
이번 +1.5 선택은 플러스 핸디를 보험처럼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대전 점수 차와 선발 매치업을 반영한 결과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총점 기준은 5.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5.5는 야구에서도 상당히 낮은 라인이지만 이번에는 선발 기록부터 다르다.
이노우에는 요코하마전 평균자책점 0.77, 아즈마는 요미우리전 1.33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상대전 모든 선발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뒤에 기다리는 불펜도 약하지 않다.
요미우리는 다나카와 마르티네스가 있고 요코하마도 레이놀즈, 나카가와, 이세, 하마치 등을 접전 구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한쪽 선발이 3~4점을 먼저 허용해야 오버가 편해지는 구조다. 현재 상대전 기록만 보면 그 가능성을 먼저 보기 어렵다.
2-1이나 3-1 구간을 중심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요미우리 1-2 요코하마다. 요코하마 승, 요미우리 +1.5, 총 3점으로 5.5 언더까지 세 시장 선택이 서로 맞는다.
다른 경기 분석은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 승패 : 요코하마 승
🛡️ 핸디캡 : 요미우리 +1.5
🔥 언더오버 : 5.5 언더
📍 예상 스코어 : 요미우리 1-2 요코하마
🎯 우선순위 : 5.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요코하마 승
💥 핸디에서는 : 요미우리 +1.5
🔥 총점에서는 : 5.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류실장 : 이노우에가 요코하마전 평균자책점 0.77, 아즈마가 요미우리전 1.33이라는 숫자만 봐도 1차전의 방향은 어느 정도 보인다. 두 팀이 정규시즌 25경기 가운데 14번이나 한 점 차 승부를 했고, 뒤에는 양쪽 모두 강한 필승조가 대기한다. 최근 직접 맞대결에서는 요코하마가 확실히 흐름을 가져왔다는 점을 반영해 승리는 원정을 보지만, 두 점 차까지 벌어지는 그림보다는 아즈마가 버티고 한 번의 득점 기회를 살리는 2-1 요코하마 승리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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