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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CS] 요미우리 vs 요코하마 | 2026-10-11 14:00 1패 뒤 벼랑 끝에 선 요미우리

경기
요미우리 vs 요코하마
경기일
10월 11일 14:00
예측
5.5 언더
배당
1.5

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대회: 2026 JERA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리그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11일 14:00 KST
경기장: 도쿄돔

📊 시리즈 흐름

요코하마가 1차전을 2-1로 잡으면서 시리즈 전적 1승을 먼저 가져갔다.

퍼스트 스테이지는 2승 선착 방식이다. 요코하마는 이날 한 번만 더 이기면 한신이 기다리는 파이널 스테이지로 올라가고, 요미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12일 3차전까지 시리즈를 끌고 갈 수 있다.

1차전부터 두 팀의 정규시즌 맞대결처럼 팽팽했다. 요코하마가 1회 마키 슈고의 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고 요미우리가 바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와타라이 류키가 라이델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1로 끝났다.

두 팀을 합쳐 안타는 10개, 득점은 단 3점이었다. 이번 2차전 역시 선발과 불펜 구성을 보면 처음부터 타격전보다 한두 점 싸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다른 포스트시즌 일정은 오늘 일본야구 경기 편성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1차전에서 확인된 흐름

요코하마는 안타가 4개뿐이었는데도 승리했다.

마키가 1회 홈런, 와타라이가 9회 홈런을 기록했다. 여러 차례 득점권 기회를 만든 것이 아니라 두 번의 장타로 경기 전체를 가져갔다.

선발 아즈마 카츠키는 7이닝 5피안타 무볼넷 1실점으로 버텼고, 하마치 마스미와 숀 레이놀즈가 8~9회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요미우리도 경기 내용이 나빴던 것은 아니다.

이노우에 하루토가 8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타선도 요코하마보다 많은 6안타를 쳤다.

결국 결정적인 차이는 장타였다.

요미우리는 6안타를 치고도 한 점에 머물렀고, 요코하마는 4안타 가운데 두 개가 홈런이었다. 단기전에서 한 번의 실투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 요미우리 선발

요미우리는 좌완 다케마루 가즈유키를 선발로 내세운다.

다케마루는 2026시즌 22경기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126⅔이닝에서 121피안타, 40볼넷을 허용했고 142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이닝보다 많은 삼진을 기록한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타자를 맞혀 잡는 투수라기보다 스스로 헛스윙을 만들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형이다.

신인 시즌부터 12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고 두 자릿수 승리까지 기록했다. 정규시즌 성적만 보면 벼랑 끝 2차전을 맡길 충분한 근거가 있다.

다만 볼넷 40개와 피홈런 14개는 조심해야 한다.

요코하마가 1차전에서 장타 두 방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 마키, 쓰쓰고, 미야자키 같은 타자에게 가운데 몰리는 공을 주는 순간 경기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다케마루가 처음 두 타순을 1실점 안쪽으로 넘기느냐가 요미우리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 요코하마 선발

요코하마는 우완 이시다 유타로가 선발로 나선다.

이시다는 정규시즌 20경기에서 5승 8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120⅔이닝 동안 110피안타, 29볼넷, 117탈삼진을 남겼다.

승패 숫자는 5승 8패지만 투구 내용은 그보다 훨씬 좋았다.

평균자책점이 2점대이고 12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피홈런은 7개에 그쳤다. 다케마루와 비교하면 탈삼진 숫자는 적지만 볼넷과 홈런 억제에서는 이시다 쪽이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는 요코하마가 한 경기만 이기면 시리즈를 끝낼 수 있다.

이시다에게 무리하게 완투급 이닝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요코하마에 유리하다. 5~6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버틴다면 전날 크게 소모하지 않은 불펜을 빠르게 붙일 수 있다.

⚔️ 선발 맞대결

선발 차이는 크지 않지만 시즌 전체 안정감에서는 이시다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다케마루는 11승과 142탈삼진이 강점이다. 반면 이시다는 평균자책점 2.91, 29볼넷, 7피홈런으로 실점 위험을 줄이는 기록이 좋았다.

단기전 2차전에서는 승수보다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이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요미우리는 패하면 시즌이 끝나기 때문에 다케마루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펜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요코하마 역시 이시다 뒤에 필승조를 준비한다.

두 선발 가운데 한 명이 초반에 4~5점을 허용하는 그림보다 5회까지 1-1이나 2-1 안쪽에서 움직일 가능성을 높게 본다.

NPB 선발과 포스트시즌 흐름은 네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요미우리 타선

1차전 요미우리는 6안타를 치고도 한 점밖에 내지 못했다.

요시카와 나오키가 2안타, 마쓰모토 고가 안타를 기록했고 이즈구치 유타가 1회 동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후였다.

4번 달벡이 4타수 무안타였고 마루 요시히로와 리차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아즈마가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면서 요미우리가 주자를 여러 명 쌓을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이시다 역시 정규시즌 120⅔이닝에서 볼넷이 29개뿐이다.

요미우리가 1차전처럼 빠른 카운트에서 범타를 만들면 또다시 상대 선발의 투구 수를 줄여줄 수 있다.

이번에는 안타 숫자보다 상위 타선이 얼마나 출루하고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놓느냐가 중요하다. 1차전에서 여섯 개의 안타가 한 점으로 끝난 흐름을 반복해서는 시리즈가 그대로 끝날 수 있다.

🌟 요코하마 타선

요코하마는 1차전에서 효율적으로 승리했다.

마키가 이노우에의 공을 1회부터 홈런으로 연결했고, 9회 와타라이가 마르티네스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미야자키는 3타수 2안타로 팀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반면 쓰쓰고는 4타수 무안타, 에르난시온도 안타가 없었다. 중심 타선 전체가 좋은 공격을 한 것은 아니다.

그만큼 다케마루를 상대로도 많은 안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와타라이와 마키가 상위에서 한 번 출루하거나 장타를 만들고 미야자키가 뒤에서 연결하면 저득점 경기에서는 2~3점만으로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다케마루가 탈삼진 능력이 좋은 투수라 불리한 카운트에 들어가면 공략이 쉽지 않다. 요코하마 역시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는 볼넷을 끌어내면서 투구 수를 높이는 편이 유리하다.

🧱 불펜 운영

1차전 불펜 소모는 양 팀 모두 크지 않았다.

요코하마는 아즈마가 7이닝을 책임졌고 하마치가 8회, 레이놀즈가 9회만 던졌다.

하마치는 세 타자를 모두 잡았고 레이놀즈도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

요미우리는 더 단순했다.

이노우에가 8이닝을 소화하면서 불펜에서는 마르티네스 한 명만 등판했다.

마르티네스가 와타라이에게 결승 홈런을 맞았지만 이날도 상황이 온다면 다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 번의 피홈런 때문에 마무리 운영 전체를 바꿀 정도는 아니다.

결국 양 팀 모두 필승조를 거의 정상 상태로 쓸 수 있다.

5.5라는 낮은 총점에서도 언더를 볼 수 있는 이유다. 6회 이후 한 점 차라면 한 투수가 두세 이닝을 버티게 하는 정규시즌식 운영보다, 타자 한 명 단위로 가장 좋은 불펜을 붙이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 출전 여부와 라인업

경기 시작 전 최종 선발 타순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요코하마는 1차전에서 와타라이-마키-쓰쓰고-에르난시온-미야자키 순으로 상위 타선을 구성했다.

요미우리는 요시카와-마쓰모토-이즈구치-달벡-오시로 순으로 시작했다.

첫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수비 실책이 없었고, 대규모 부상 변수가 새롭게 확인된 상황도 아니다.

단기전 2차전인 만큼 큰 폭의 선수 휴식은 기대하기 어렵다.

요미우리는 패하면 탈락이고 요코하마는 이기면 시리즈가 끝난다. 양쪽 모두 가용 가능한 가장 강한 전력을 우선할 경기다.

🗓️ 일정과 체력

두 팀 모두 전날 같은 도쿄돔에서 1차전을 치렀다.

이동은 전혀 없다.

1차전이 2시간 37분 만에 끝났고 연장도 없었다. 선발투수들이 각각 7이닝과 8이닝을 소화하면서 불펜 피로도 크지 않다.

따라서 일정이나 체력 차이를 억지로 만들 필요가 없다.

오히려 요미우리가 1패를 안고 있어 얼마나 빠르게 승부수를 던지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케마루가 4회 이전 흔들린다면 요미우리는 정상적인 선발 경기보다 훨씬 빠르게 계투를 시작할 수 있다.

⚔️ 상대전과 시리즈 구도

정규시즌 상대전은 요미우리가 13승 12패로 한 경기 앞섰다.

전체 25경기가 거의 동률이었다.

하지만 시즌 후반 흐름에서는 요코하마가 좋았다. 8월 이후 맞대결에서 요코하마가 강했고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도쿄돔에서 5-2로 승리했다.

포스트시즌 1차전까지 요코하마가 2-1로 가져갔다.

그렇다고 요미우리가 경기력에서 크게 밀린 것도 아니다.

1차전에서 안타는 요미우리가 6-4로 앞섰고 선발 이노우에도 8이닝 1실점이었다. 9회 홈런 한 방으로 승부가 갈렸을 뿐이다.

이번 역시 전력 차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승패를 바꿀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 승패 판단

일반 승패는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요미우리가 홈이고 탈락이 걸려 있어 동기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그래도 선발 비교에서 이시다가 시즌 평균자책점과 볼넷·피홈런 억제에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요코하마는 이미 1차전을 잡아 경기 운영에도 여유가 있다.

특히 1차전에서 아즈마가 7이닝을 책임지면서 필승조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크다.

이시다가 5~6이닝을 1~2실점으로 막는다면 하마치와 레이놀즈를 포함한 불펜을 다시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요미우리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한 번의 장타 싸움에서 요코하마가 다시 앞설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요미우리 +1.5, 요코하마 -1.5다.

핸디캡은 요미우리 +1.5를 선택한다.

승패는 요코하마를 보지만 두 점 이상 차이까지는 연결하지 않는다.

1차전부터 2-1이었다. 정규시즌 25경기 역시 요미우리가 13승 12패로 한 경기 차였다.

이번 선발도 다케마루와 이시다라 어느 한쪽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요미우리는 탈락이 걸려 있어 한 점 차 열세에서도 가장 좋은 불펜을 바로 붙일 수 있다.

요코하마가 시리즈를 끝내더라도 2-1이나 3-2처럼 마지막까지 한 점 차로 움직이는 흐름을 먼저 본다.

플러스 핸디를 단순히 안전한 쪽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상 점수 차와 선발 구성을 반영한 결과다.

🔥 언더오버 판단

이미지 총점 기준은 5.5점이다.

총점은 언더를 선택한다.

1차전 총점은 단 3점이었다.

이번 선발 역시 다케마루가 평균자책점 3.27, 이시다가 2.91이다. 두 투수 모두 120이닝 이상을 던졌고 탈삼진 능력도 충분하다.

불펜까지 거의 온전히 남아 있다.

요코하마는 전날 하마치와 레이놀즈만 한 이닝씩 던졌고 요미우리는 마르티네스만 사용했다.

5.5 오버가 나오려면 최소 6점이 필요하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한 팀이 4점 이상을 만들어야 오버가 편해지는데, 양 팀 선발과 단기전 불펜 운용을 생각하면 기본값으로 잡기 어렵다.

예상 스코어는 요미우리 1-2 요코하마다.

요코하마 승, 요미우리 +1.5, 총 3점으로 5.5 언더까지 세 시장 판단이 예상 스코어와 정확히 연결된다.

추가 포스트시즌 경기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함께 비교할 수 있다.

⚾ 승패 : 요코하마 승
🛡️ 핸디캡 : 요미우리 +1.5
🔥 언더오버 : 5.5 언더
📍 예상 스코어 : 요미우리 1-2 요코하마

🎯 우선순위 : 5.5 언더
⚡ 승패까지 본다면 : 요코하마 승
💥 핸디에서는 : 요미우리 +1.5
🔥 총점에서는 : 5.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허실장 : 1차전에서 요미우리가 안타는 더 많이 쳤지만 요코하마가 홈런 두 방으로 2-1을 만들었고, 양 팀 선발이 15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도 거의 소모되지 않았다. 2차전 역시 이시다와 다케마루 모두 120이닝 이상을 던진 선발이라 초반부터 점수가 크게 열릴 가능성은 낮게 본다. 승부는 다시 한두 번의 장타나 득점권 타석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고, 최근 직접 맞대결 흐름까지 반영하면 요코하마가 2-1 정도로 시리즈를 끝내되 요미우리 +1.5와 5.5 언더가 함께 남는 쪽을 예상한다.

작성자: 타도도사
76002026.10.11 05:10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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