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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밀워키 vs 샌디에이고 | 2026-10-04 09:30 미시오로스키가 여는 1차전

경기
밀워키 vs 샌디에이고
경기일
10월 04일 09:30
예측
밀워키 승
배당
1.5

[MLB] 밀워키 vs 샌디에이고 | 2026-10-04 09:30 미시오로스키가 여는 1차전

경기: 밀워키 브루어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회: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4일 09:30 KST
경기장: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정규시즌 전체 승률 1위 밀워키와 와일드카드에서 컵스를 2연승으로 정리한 샌디에이고가 만난다.

밀워키는 103승으로 구단 최다승 시즌을 만들었고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쉬었다. 샌디에이고는 9월 18승 6패로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였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컵스에 8-0, 4-1로 이겼다.

이미지 기준은 연장 포함 승패, 밀워키 -1.5·샌디에이고 +1.5 핸디캡, 7.5 언더오버다. 경기 전에는 MLB 포스트시즌 중계 일정과 실제 선발 라인업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 두 팀의 최근 흐름

밀워키는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았다.

9월에 18승 6패를 기록했고, 다저스 원정에서 4연전 중 3경기를 잡은 뒤 메이저리그 전체 1번 시드를 확정했다. 단순히 시즌 초반에 벌어놓은 승수로 103승을 만든 팀은 아니다.

샌디에이고도 같은 기간 18승 6패였다.

와일드카드에서는 컵스를 상대로 18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했다. 1차전은 8-0, 2차전은 4-1이었다. 타선도 좋았지만 최근 샌디에이고의 가장 강한 부분은 투수진이다.

메이저리그 경기 분석 모음을 볼 때도 이번 시리즈는 정규시즌 전체 성적보다 두 팀이 9월 이후 얼마나 좋은 상태로 들어왔는지를 같이 보는 편이 맞다.

⚔️ 정규시즌 맞대결

최근 맞대결 기억은 샌디에이고 쪽이 훨씬 좋다.

8월 펫코 파크에서 열린 3연전을 샌디에이고가 모두 가져갔다.

첫 경기는 밀워키가 7회까지 앞서다가 뒤집혔고, 두 번째는 샌디에이고가 크게 이겼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밀워키가 8회와 연장 11회에 잡았던 리드를 모두 지키지 못했다.

당시 밀워키 타선은 득점권에서 28타수 3안타, 삼진 12개에 그쳤다.

다만 그 이후 밀워키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다저스 원정에서 바로 반등했고 결국 103승까지 갔다. 8월 3연전 결과만으로 이번 시리즈 전체를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다.

⚾ 밀워키 선발 —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이번 경기에서 가장 강한 한 장이다.

미시오로스키는 정규시즌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탈삼진 252개, WHIP 0.80, 피안타율 .157로 모두 메이저리그 최상위였다.

단순히 빠른 공만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타자가 스트라이크존 안에서도 제대로 정타를 만들기 어렵게 하는 구위가 있었다.

피안타율 .157은 선발투수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시즌 마지막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5⅓이닝을 소화했고 이번 1차전은 닷새 휴식 후 정상적인 루틴으로 들어간다.

샌디에이고 타선도 포스트시즌에서 뜨겁지만 미시오로스키와 같은 유형은 컵스 선발진과 다르다.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가 빠른 공에 강하긴 해도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위쪽 패스트볼을 무리하게 따라가면 삼진 숫자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 샌디에이고 선발 — 로비 레이

샌디에이고는 로비 레이를 1차전 선발로 선택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13승 8패, 평균자책점 3.59다. 트레이드 이후 샌디에이고에서는 9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5.02로 기복이 있었다.

표면적인 최근 기록만 보면 미시오로스키와 차이가 크다.

그래도 밀워키와의 궁합은 괜찮았다. 통산 밀워키전 평균자책점이 2점대 후반이고 상대 피안타율도 2할 아래였다.

샌디에이고가 레이를 선택한 이유도 있다.

밀워키는 정규시즌 우완 상대 공격 생산력에서는 메이저리그 1위였지만 좌완 상대에서는 중위권 수준으로 내려갔다. 우완 강속구 투수보다 좌완 레이가 타선 조합을 흔들 가능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레이가 6~7이닝을 완벽하게 던져야 하는 경기는 아니다. 5이닝 정도를 2~3실점 안쪽으로 넘기면 뒤에는 샌디에이고의 강한 불펜이 있다.

🔥 밀워키 타선

밀워키는 홈런에 의존하지 않고 103승을 만들었다.

팀 타율 .258로 메이저리그 1위, 출루율 .341로 역시 1위였다. 도루 152개, 번트 안타 32개 등 작은 플레이에서도 점수를 만들어냈다.

정규시즌 홈런은 상위권이 아니었지만 득점은 메이저리그 2위였다.

잭슨 추리오와 브라이스 투랑이 출루를 만들고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뒤에서 해결하는 구조가 좋다.

특히 투랑은 9월 타율 .361, 출루율 .475를 기록했다. 콘트레라스도 9월 중순 이후 타점 생산이 상당히 좋았다.

레이가 좌완이라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살 프렐릭을 처음부터 모두 넣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밀워키는 좌완 상대에 맞춰 우타자 비중을 높이는 라인업을 준비할 수 있다.

🔥 샌디에이고 타선

샌디에이고는 9월 가장 잘 친 팀 중 하나였다.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는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가 1회부터 홈런을 쳤다. 잭슨 메릴과 타이 프랑스도 중요한 타점을 만들었다.

2차전에서는 잰더 보가츠가 선취 타점을 만들었고 개빈 시츠가 대타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홈런만 나오는 팀도 아니다.

타티스가 앞에서 출루하고 마차도, 프랑스, 메릴, 보가츠로 이어지는 타선은 연속 안타로도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이번에는 미시오로스키를 처음부터 상대한다.

컵스와의 두 경기에서 보여준 타격 흐름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상대 선발 수준이 확실히 올라간다. 샌디에이고가 초반 득점을 만들려면 홈런보다 볼넷과 긴 승부가 먼저 필요하다.

🧱 불펜

후반은 두 팀 모두 강하다.

샌디에이고는 메이슨 밀러가 마지막을 맡고, 아드리안 모레혼이 가장 중요한 셋업 구간을 책임진다. 제이슨 애덤과 브래즐리 로드리게스, 유키 마쓰이까지 대기한다.

컵스와 와일드카드 2경기에서 투수진 소모가 크지 않았고, 시리즈를 이틀 만에 끝내면서 휴식도 확보했다.

밀워키도 불펜 깊이가 만만치 않다.

트레버 메길이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했고, 아브너 우리베는 셋업 역할에서 강했다. 애런 애시비와 DL 홀까지 좌완 카드가 많다.

밀워키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쉬었기 때문에 불펜 전체가 충분히 쉰 상태다.

미시오로스키가 6이닝 이상 가져가면 밀워키가 후반 운영에서 굉장히 편해진다.

🏥 부상과 라인업

샌디에이고는 제러마이아 에스트라다가 어깨 문제로 빠져 있다. 불펜에서 아쉬운 이탈이지만 밀러와 모레혼 중심의 필승조는 남아 있다.

조 머스그로브는 토미존 수술 이후 거의 2년 만에 와일드카드 로스터에 복귀했다. 다만 이번 NLDS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개빈 시츠는 발 부상 여파 때문에 수비보다 지명타자와 대타 활용이 현실적이다.

밀워키는 조이 오티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시즌 마지막 주 복부와 오른쪽 무릎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회복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오티즈가 정상 출전하지 못하면 3루 수비와 하위 타선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 휴식 차이

밀워키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쉬었다.

미시오로스키는 정상적인 5일 휴식으로 준비했고, 불펜은 모두 정상 대기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컵스와 두 경기를 치렀지만 3차전까지 가지 않았다. 2연승으로 끝낸 덕분에 큰 체력 부담 없이 밀워키로 이동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식 차이를 너무 크게 볼 필요는 없다.

밀워키가 조금 더 신선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실제 포스트시즌 투수들의 공을 이미 경험했고 타자들의 타이밍이 살아 있다.

🎯 승패 판단

연장 포함 승패는 밀워키를 본다.

샌디에이고의 최근 흐름은 상당히 좋다. 정규시즌 맞대결도 샌디에이고가 3연전을 쓸어담았다.

그래도 이번 1차전은 미시오로스키가 나온다.

시즌 평균자책점 1.80, WHIP 0.80에 정상 휴식까지 마쳤다. 홈에서 1차전을 시작하는 밀워키가 선발 싸움에서 한 단계 앞선다.

레이가 밀워키를 상대로 좋은 통산 기록을 가지고 있어 초반부터 크게 벌어지는 경기까지는 보지 않는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밀워키 -1.5, 샌디에이고 +1.5다.

이번에는 밀워키 -1.5까지 본다.

플러스 핸디를 안전하게 따라갈 경기라고 보지 않는다. 미시오로스키가 샌디에이고 타선을 1~2점 안쪽으로 묶는다면 밀워키가 4점 정도만 만들어도 마핸이 가능하다.

샌디에이고 불펜이 강해 후반 대량 득점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레이가 트레이드 이후 보여준 기복과 밀워키 타선의 출루 능력을 생각하면 중반까지 3~4점을 만드는 그림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에는 승패와 핸디를 밀워키 쪽으로 같이 가져간다.

🔥 언더오버 판단

7.5에서는 언더를 본다.

가장 큰 이유는 미시오로스키다.

샌디에이고 공격이 아무리 좋아도 6이닝 전후까지 1~2점에 묶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밀워키도 레이를 상대로 좌완 상대용 라인업을 쓸 가능성이 높아 평소 공격 구성이 조금 달라진다. 초반부터 한꺼번에 점수가 쏟아지는 경기보다는 출루를 쌓아 중반에 점수를 만드는 흐름에 가깝다.

양 팀 불펜도 모두 강하다.

예상 스코어는 밀워키 4-2 샌디에이고다. 밀워키 승, -1.5 적중, 총 6점으로 7.5 언더까지 세 방향이 서로 맞는다.

경기 직전에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오티즈 출전 여부와 양 팀 확정 타순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면 된다.

⚾ 승패 : 밀워키
🛡️ 핸디캡 : 밀워키 -1.5
🔥 언더오버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밀워키 4-2 샌디에이고

🎯 우선순위 : 밀워키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밀워키
💥 핸디에서는 : 밀워키 -1.5
🔥 총점에서는 : 7.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도윤실장 : 샌디에이고가 최근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인 건 맞지만 1차전은 미시오로스키라는 벽부터 넘어야 한다. 레이가 초반을 버티더라도 밀워키가 중반 출루를 쌓아 두 점 정도 차이를 만드는 흐름을 본다.

작성자: 네오유닛
183002026.10.03 15:42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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