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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vs 애틀랜타 | 2026-10-05 09:00 스넬이 이어가는 2차전

경기
다저스 vs 애틀랜타
경기일
10월 05일 09:00
예측
다저스 승
배당
1.5

경기: LA 다저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회: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경기시간: 2026년 10월 5일 09:00 KST
경기장: 다저 스타디움

다저스가 1차전을 5-3으로 잡고 시리즈에서 먼저 앞섰다. 타릭 스쿠발이 6이닝을 안정적으로 버텼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카일 터커·맥스 먼시의 장타가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2차전은 다저스가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로 확정했다. 애틀랜타는 현재 확인 시점까지 2차전 선발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크리스 세일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선발과 구원으로 모두 투입됐기 때문에 정상적인 선발 루틴과는 거리가 있다.

이미지 기준 시장은 연장 포함 승패, 다저스 -1.5·애틀랜타 +1.5 핸디캡, 7.5 언더오버다. 경기 전에는 MLB 포스트시즌 중계 일정과 애틀랜타의 실제 선발 발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차전 흐름

다저스는 1차전에서 5점을 냈지만 안타를 몰아쳐 만든 승리라기보다 필요한 순간 장타가 정확하게 나왔다.

스쿠발이 초반을 막아주는 동안 중심 타선에서 홈런이 나오면서 경기 운영이 편해졌다. 애틀랜타도 3점을 따라붙었지만 다저스가 끝까지 리드를 내주지는 않았다.

애틀랜타는 와일드카드 3경기를 치르고 바로 LA로 이동한 상태다. 1차전까지 불펜게임을 사용하면서 투수 운용이 계속 복잡했다.

반면 다저스는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1차전 스쿠발에 이어 2차전 스넬, 이후 야마모토까지 준비돼 있다는 점에서 시리즈 전체 마운드 운영이 훨씬 단순하다.

⚾ 다저스 선발 — 블레이크 스넬

스넬이 2차전을 맡는다.

스넬의 장점은 포스트시즌처럼 한 경기 승부에서 더 잘 드러난다. 탈삼진으로 주자를 지울 수 있고, 초반 제구가 잡히면 타자가 정타를 만들기 상당히 어렵다.

애틀랜타 타선에는 아쿠냐 주니어, 알비스, 라일리처럼 좌완을 상대할 수 있는 우타자가 있다. 그래서 단순히 좌완이라는 이유만으로 쉬운 매치업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래도 맷 올슨과 마이클 해리스 2세 등 좌타 비중이 높은 중심 타선에는 스넬이 까다로운 상대다.

스넬에게 중요한 건 볼넷이다. 초반부터 볼넷 두세 개가 섞이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5회 이전에 교체될 수 있다. 반대로 스트라이크 비율이 안정되면 6이닝 안팎까지 충분히 계산할 수 있다.

⚾ 애틀랜타 선발 — 현재 미정

현재 확인 시점에서는 애틀랜타가 2차전 선발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 부분은 이번 경기 분석에서 억지로 이름을 넣지 않는 게 맞다. 1차전도 딜런 도드를 오프너로 사용했고, 와일드카드부터 계속 여러 투수를 이어 붙이는 운영을 했다.

세일은 와일드카드에서 많은 공을 던진 데다 3차전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직접 잡았다. 따라서 평소처럼 충분한 휴식 후 선발로 들어가는 상황은 아니다.

애틀랜타가 다시 오프너를 선택한다면 다저스 타선은 한 명의 선발을 세 번째 타순까지 상대하는 방식보다 경기 중 계속 다른 유형의 투수를 만나게 된다.

문제는 이런 운영을 며칠째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수 한 명이 예상보다 일찍 흔들리면 뒤쪽 계획까지 연쇄적으로 꼬일 수 있다.

🔥 다저스 타선

1차전에서 다저스 장타가 바로 나왔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터커, 먼시가 홈런을 기록하면서 스쿠발에게 필요한 점수를 만들어줬다.

무키 베츠와 오타니 쇼헤이가 상위 타순에 있고 윌 스미스, 프리먼, 테오스카, 터커가 뒤를 받친다. 상대가 오프너를 쓰더라도 좌우 투수에 맞춰 타순 전체를 쉽게 끊기 어렵다.

특히 애틀랜타가 중간 투수를 자주 교체하면 다저스도 대타와 좌우 매치업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경기 분석 모음을 볼 때도 이번 경기는 한 명의 선발보다는 애틀랜타가 몇 명의 투수로 27개의 아웃카운트를 나눌지가 더 중요하다.

🔥 애틀랜타 타선

애틀랜타도 1차전에서 완전히 막힌 건 아니다.

스쿠발을 상대로 많은 점수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후반에 3점까지 따라붙었다. 아쿠냐 주니어와 알비스, 올슨, 해리스, 라일리로 이어지는 타선은 여전히 장타 한 번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상대 선발이 다시 좌완이라는 점이다.

와일드카드부터 루자르도, 산체스, 스쿠발을 상대했고 이번에는 스넬이다. 계속 수준 높은 좌완을 상대하는 일정이라 좌타자들의 부담이 크다.

애틀랜타가 승부를 만들려면 우타자들이 스넬의 볼넷을 기다리면서 출루하고, 올슨 앞에 주자를 쌓아야 한다.

🧱 불펜

다저스는 후반 운영에서도 여유가 있다.

태너 스콧, 로키 사사키, 에드윈 디아즈 등 중요한 상황에 넣을 수 있는 투수가 여러 명이다. 한 명의 고정 마무리를 억지로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애틀랜타는 와일드카드부터 사용량이 계속 쌓였다. 디디에 푸엔테스는 와일드카드에서 3일 연속 등판했고, 로베르트 수아레스도 부상 복귀 이후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1차전까지 다시 불펜게임을 치렀다는 점도 부담이다.

2차전에서 애틀랜타 선발 또는 오프너가 4회 이전에 내려가면 후반으로 갈수록 다저스가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 일정 차이

다저스는 정규시즌 종료 후 와일드카드를 쉬고 NLDS에 들어왔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와 와일드카드 3차전까지 치렀고 곧바로 서부 원정을 시작했다.

1차전까지 이미 끝난 상황이라 야수 체력만으로 큰 차이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투수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다저스는 원하는 순서로 선발을 배치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계속 투수 순서를 바꿔가며 아웃카운트를 채워야 한다.

2차전에서도 이 차이를 중요하게 본다.

🎯 승패 판단

연장 포함 승패는 다저스를 본다.

1차전 결과만 따라가는 선택은 아니다. 스넬이 정상적인 선발 준비를 마쳤고, 애틀랜타는 아직 2차전 선발조차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다.

다저스 타선도 1차전부터 장타가 살아 있었다.

애틀랜타가 초반에 점수를 먼저 내더라도 중반 이후 투수 운영까지 보면 다저스가 다시 따라갈 수 있는 경기다.

🛡️ 핸디캡 판단

이미지 기준은 다저스 -1.5, 애틀랜타 +1.5다.

이번에는 다저스 -1.5를 선택한다.

플러스 핸디를 안전하게 잡을 이유가 크지 않다. 스넬이 2~3실점 안쪽으로 막고 다저스가 애틀랜타의 이어 던지기를 상대로 5점 정도를 만들면 두 점 차 이상이 가능하다.

애틀랜타가 1차전에서도 끝까지 따라붙은 건 맞지만 현재 투수 운영 차이를 생각하면 경기 후반 점수 차가 다시 벌어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 언더오버 판단

7.5에서는 언더 쪽을 조금 더 본다.

다저스 타선이 살아 있지만 스넬이 애틀랜타 쪽 득점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

애틀랜타 역시 포스트시즌에서는 투수가 흔들리면 바로 바꿀 수 있다. 오프너가 무너진다고 정규시즌처럼 계속 끌고 갈 이유가 없다.

다저스가 5점 정도를 만들더라도 애틀랜타가 2점에 머물면 총 7점이다.

예상 스코어를 5-2로 잡는다. 다저스 승, -1.5, 7.5 언더가 모두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경기 직전에는 네오티비 경기 분석 게시판에서 애틀랜타 선발 발표와 양 팀 실제 타순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면 된다.

⚾ 승패 : 다저스
🛡️ 핸디캡 : 다저스 -1.5
🔥 언더오버 : 7.5 언더
📍 예상 스코어 : 다저스 5-2 애틀랜타

🎯 우선순위 : 다저스 승
⚡ 승패까지 본다면 : 다저스
💥 핸디에서는 : 다저스 -1.5
🔥 총점에서는 : 7.5 언더

네오티비 분석가 태훈실장 : 애틀랜타도 후반 추격할 힘은 있지만 스넬을 먼저 상대하고 다시 여러 투수로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구조가 부담스럽다. 초반보다 중반 이후 다저스가 점수 차를 벌리는 쪽을 본다.

작성자: 네오유닛
186002026.10.04 03:3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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